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강인/클럽 경력 (문단 편집) === [[발렌시아 CF/2018-19 시즌|2018-19 시즌]] === 2018년 7월 21일 바이아웃 8,000만 유로(약 1,057억 원)에 4년을 연장하는 조건으로 2022년 여름까지 '''재계약에 합의하였다'''.[* 1월 18일자 기사에 따르면 현재 바이아웃은 2,000만 유로이고 1군에 정식 등록시에 8,000만 유로로 상향된다고 한다. 그리고 1월 30일 1군 승격과 관련된 정식 계약을 체결하여 앞에서 언급되었던 조항이 발동되었다.[[https://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58132|#]]] 재계약을 확정 지은 이강인은 곧바로 발렌시아 1군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했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이강인은 배우러 오는 것”이라며 “구단에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조금씩 나아가야 한다. 1군과 함께 훈련하는 것은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협상의 핵심은 1군 보장이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은 다음 시즌 토랄 감독의 밑에서 매일 훈련을 받는다. 주말에는 메스타야(B팀) 경기를 치른다”라고 밝혔다. 소속은 2군이지만, 훈련은 1군과 함께 한다는 뜻이다. 정식 1군 등록은 2019-20 시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강인 측은 1군 보장에 대한 확답을 위해 수차례 미팅을 가졌다. 그 결과 양측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에 도달했다. 2018년 7월 24일 현지시간 18시 30분 스위스 2부 리그의 FC 로잔과의 프리시즌 평가전에서 만 17살의 나이로 1군 경기에 데뷔하였다. 전반 23분 조르디 에스코바르 대신 교체 출전, 22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뛴 이강인은 전반 34분과 37분 중거리 슛으로 상대 골문을 연이어 위협했다. 전반 40분에는 멋진 패스연계로 팀 공격을 전개하는 모습까지 연출했다. 발렌시아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강인의 1군 데뷔 소식을 알렸다. SNS를 통해선 '축하한다 강인. 구단 역사상 최초의 1군 아시아 선수!'라고 격려했다. 평가전에서는 주로 왼쪽 윙으로 기용이 되었는데 이는 게데스, 체리셰프를 영입하기 이전의 발렌시아에는 이 포지션에 적합했던 선수가 없었기 때문. 2018년 8월 12일 한국 시간 4시 30분에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후반 33분 교체 투입되었고, 42분에 헤딩 골을 넣었다. [[https://youtu.be/BXIX0QPdyWc|#]] 정식 경기는 아니지만, 홈 데뷔전에서 득점까지 성공했기 때문에 기대감이 증폭되었다. 그리고 2018년 10월 31일 드디어 코파 델 레이 32강 1차전 에브로전에서 정규 시즌 1군 데뷔전을 가졌다. 이로써 '''발렌시아 최초 동양인 선수''', '''발렌시아 최연소 데뷔 외국인 선수, 한국 역대 최연소 유럽 1군 무대 데뷔 선수'''가 되었다. 이 경기에서 1키패스와 1골대[* 패스를 받자마자 왼발로 감아 때렸는데 아깝게 골대에 맞았다.] 등 굉장히 좋은 활약을 보여 주며 1군 데뷔전을 준수하게 마쳤다. 2018년 12월 4일 코파 델 레이 32강 2차전에서도 선발 출전해서 77분 정도 경기를 소화했다. 막 혼자 다한다 수준의 경기력은 아니었으나 나름 준수한 활약으로 팀의 16강 진출에 공헌했다. 다만 팬들은 이강인의 경기력보단 상대의 몰상식한 태클과 팔꿈치 파울로 이강인이 코피를 터트리는등 오히려 CD 에브로의 거친 파울에 초점을 맞추어 분노했다. 2019년 1월 8일 [[스포르팅 히혼]]과의 코파델 레이 16강 1차전 경기에서 선발 풀타임 활약을 했으나, 팀은 1:2로 패배했다. 그러나 현지에선 이강인의 경기력을 높게 평가했는지 '''"초심자의 수줍음이나 무책임이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1군에서 50경기 이상 뛴 선수처럼 경기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019년 1월 13일 한국 시간 오전 0시 15분 바야돌리드와의 리그 19R 경기에서 후반 87분 체리세프와 교체 투입, 리그 데뷔 경기를 가졌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이강인은 역대 5번째로 프리메라리가 무대를 밟은 한국인 선수가 되었고, 만 17세 327일로 '''한국 역대 최연소 유럽리그 데뷔 선수'''[* 종전 한국인 최연소 유럽 리그 데뷔 기록은 당시 발랑시엔 FC 소속 남태희로 만 18세 36일 이었다.] ''',''' '''발렌시아 역사상 최연소 리그 데뷔 외국인 선수''' 로 기록되었다. 출전 시간이 7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크로스를 4차례 기록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 주었다. 2019년 1월 15일 코파 델 레이 16강 2차전에도 선발 출전했다. 팀은 3:0으로 승리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019년 1월 23일 코파 델 레이 8강 헤타페 전 1차전 원정에도 선발 출전해 상대선수를 침착하게 제치고 슛팅을 하는 등 돋보이는 움직임을 보였다. 다만 팀은 1:0으로 패배. 경기중 상대 선수의 반칙에 쓰러지자 팀동료들이 격하게 대응하는 등 1군팀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기대받는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월 27일 프리메라리가 21R 비야레알 전에 교체 출전했다. 후반 39분에 나왔고, 이미 크게 이기고 있었기에 볼터치는 없었지만 계속 출전을 하면서 1군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 주고 있다. 팀은 3:0 승리. 2019년 1월 30일 발렌시아 1군과 [[http://www.valenciacf.com/ver/98156/comunicado-oficial-i-kang-in-.html|1군 계약을 맺었다.]] 바이아웃은 8천만 유로이며[* 한화로 천억 가량] 등번호는 16번을 배정받을 예정이다. 1군으로 공식 확정되면 더이상 메스타야 경기는 뛸 수 없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21&aid=0003813389|#]] 발렌시아가 헤타페를 상대로 한 코파 델 레이 8강 2차전 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며 극적인 준결승행을 이루며 숙소앞에서 자축을 하는 현장에 이강인도 같이 기쁨을 만끽하는 사진이 찍혔다. 이날 경기에서 후반 26분경에 투입되어 두골의 기점이 되는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ootball_new6&no=2577775&exception_mode=recommend&page=1|양질의 패스]]를 찔러 넣었다. 특히 두 번째 패스는 원터치 패스 + 2대1패스 이후 달려가는 동료가 쉽게 받을 수 있게 끔 한 엄청난 궤적의 패스였다. 하지만 이 후 세 경기를 연속으로 출전 명단에 들지 못했고, 감독이 어리다는 이유에 부상자가 없으면 출전이 어렵다고 하자, 결국 이강인은 구단에 임대를 요청하였다고 한다. 나이는 둘째치고, 이제는 당연히 1군 스쿼드 명단에 있는데도 배제하는 것은 실전 감각부터, 실력까지 저하되기 십상이다. 모든 운동이 그렇지만 성인 무대로 나가는 초년생들은 그 시기부터는 단지 1군팀과 같이 훈련한다고 해서 실력이 늘어나는 시기가 아니다. 같이 경기를 뛰며 손발을 맞춰보고 훈련에서는 겪어볼 수 없는 어려운 난관을 직접 부딫혀 보면서 성장해 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감독의 말처럼 전 경기 출장과 같은 경우는 메시나 호날두 또는 그에 준하는 수준의 정말 특출난 선수가 아니고서는 누리기 힘든 기회인 것은 맞으나, 이강인의 경우처럼 무조건적 배제와 같이 보일 정도의 수준은 오히려 선수에 대한 발전 가능성을 저하시키는 일이다. 이는 스페인 언론에서도 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 뜬금 없이 [[레알 마드리드 CF|레알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원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레알로 가서 후보보단 발렌시아에서 1군을 지키는게 낫다는 평이 많다. 그리고 이 바이아웃 금액을 책정한 것이 레알이나 빅클럽들의 지독한 견제를 막기 위해서라는 얘기도 있다. 2월 15일 셀틱과의 유로파 리그 32강 1차전에 나설 19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이미 이강인의 자리에는 부상에서 돌아온 [[곤살루 게드스]]가 선발로 계속 기용될 게 당연한 상황에다가, 마르셀리노 감독은 '''발렌시아의 수준은 17세가 꾸준히 뛸 정도가 아니다.'''라며 당장 주전으로 쓸 생각이 없다고 못을 박았기 때문에 다른 팀으로 임대가는게 본인에게 제일 좋은 기회일 것이다. 마르셀리노의 이러한 발언에 국내 네티즌들이랑 스페인 언론들은 "기용할 생각이 없으면 차라리 메스타야에 뛰게 냅두지 왜 무리하게 계약해서 경기도 못 뛰게 하나?"라며 비판하고 있다.[* 다만 발렌시아 단장의 발언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이강인에게 1군과 B팀 중 하나를 선택할 권리를 줬으나 이강인이 1군 승격을 선택한 것이라고 한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0&aid=0000576305|기사]] 그러나, 이 또한 단지 선수가 '1군을 선택했다'는 말로 모든 것이 무마될 일은 아니다. 선수가 1군을 선택함으로써 당장의 출전 기회가 줄어들 것은 감수하게 되겠지만, 그 감수의 범위가 문제되는 상황인 것이다. 프로이지만 해당 팀을 응원하는 팬이나 연고지 정도에서만 유명한 수준의 선수라면, 누가 봐도 이런 수준의 선수는 최소한 프로 레벨에서는 대다수이기 때문에 누굴 써도 상관없다. 하지만 이강인은 스페인 현지에서도 상당히 많은 관심을 받는 유망주인데다, 명문인 발렌시아에서 키워낸 최고 수준의 유스로 스페인 축구협회에서 귀화 제안까지 했을 정도다. 출전 기회 감소에 대한 수용 범위가 다른 선수들보다도 더 좁은 것이 상식이다.] 2월 17일 프리메라리가 24R 에스파뇰 전 서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왼쪽 윙포워드 자리는 체리셰프가 선발이었다. 교체로 게데스와 산티 미나가 들어갔으며 이강인은 출전을 못하였다. 마르셀리노 감독의 고집스런 4-4-2 수비 지향적인 전술 하에서 이강인의 원래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로의 출전은 불가능해 보인다. 감독은 계속해서 이강인을 왼쪽 윙포워드로 써 보려 하고 있지만 부상에서 돌아온 게데스나 체리셰프 팀의 만능 포지셔닝 선수인 다니엘 바스를 왼쪽 윙으로 쓰기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강인이 마르셀리노 감독에게 꾸준히 중용 받기는 힘들어 보인다. 2월 22일 유로파 리그 32강 2차전 셀틱 전에서 후반 75분 교체출전으로 [[UEFA 유로파 리그|유로파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후반 추가시간에 빗맞은 헤딩으로 허무하게 득점찬스를 놓쳤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좋은 움직임과 패스를 보여주었다. 헤타페 전 이후에 5경기만에 교체로라도 출전했지만, 선발로 경기에 나서기에는 아직은 무리일 것이다. 경기 후에 마르셀리노 감독의 인터뷰에서도 이강인에게 공정한 경쟁을 주고 있으며, 기존의 선수들보다 이강인이 잘하면 선발로도 쓸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팀의 부상 선수들이 거의 다 돌아왔고 1월 31일에 공격수 루벤 소브리노도 가세한 상황이다. 마르셀리노 감독은 '페란 토레스도 지난 시즌에 이강인과 비슷한 과정을 거치면서 이번 시즌에서야 자주 경기에 출장하고 있는 것이고, 어린 선수들이 겪는 과정일 뿐이다.'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사실 마르셀리노 감독의 이 말이 맞는 게, 페란 토레스는 지난 시즌에 1군 계약하고 2월 중순 들어서야 서서히 경기 출장이 많아지면서 리그 13경기에 2번 선발 출전한 경험이 있다. 이에 비추어 볼 때 이 시기 감독의 의중은 어린 선수 보호 및 '직접 부딫히기 보다는 보고 배워라'는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페란 토레스와는 상황이 다르다. 페란 토레스의 경우는 처음부터 윙어 또는 윙포워드의 역할을 담당하는 선수로서 발렌시아의 전술상으로도 4-4-2 중 중원 4의 측면을 담당할 수 있는 선수이다. 즉, 전술상으로도 기회만 있으면 나설 수 있는 선수라는 것이다. 그와 달리 이강인은 주 포지션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현재 발렌시아의 포메이션상 이강인이 '자신의 주 포지션'으로 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은 사실상 0%이다. 따라서 이강인의 경우는 어린 선수들이 겪는 과정이 아니라 이강인을 '이강인'으로 쓸 수 없는 팀이기 때문에 기회를 줄 수 없어서 출전 기회가 제공되지 않는 측면도 분명히 존재하는 것이다.] 4월1일, 발렌시아가 [[체리셰프]]를 완전 영입한다는 링크가 났다. [[https://sports.news.naver.com/primera/news/read.nhn?oid=139&aid=0002107083|기사]] 이에 따라 이강인은 단기 임대를 갈 가능성이 커졌다. 네티즌들은 "그래그래 임대 가자", "임대 가서 주전 차지하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로파 리그 셀틱과의 2차전 경기 이후에 4월 7일 라리가 31라운드 경기까지 10경기 동안이나 출전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정도면 페란 토레스와 비슷한 과정을 거치는 걸로 보기에는 힘들다. 의도적으로 팀에서 배제하는 느낌마저 들 정도의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 와중에 현지 스페인 언론의 보도로는 다음 시즌에 1부 승격을 노리는 [[그라나다 CF|그라나다]]와 [[CA 오사수나|오사수나]]로 이적이나 임대를 보내는 걸로 발렌시아 구단이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일 뿐이며 해당 언론은 이강인을 거의 이 팀, 저 팀 죄다 임대 노린다는 수준으로 기사를 쓰고 있어 신뢰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08&aid=0002775226|#]] U-20 월드컵 차출로 인해 4월 23일부턴 대표팀으로 떠났다. 의무차출인 대회는 아니지만 어차피 이강인이 당장 팀 내에서 출전 시간을 보장받긴 힘들기 때문에 대회 시작 한달 전부터 발렌시아 측에서 바로 대표팀 훈련에 합류할 수 있게 보내줬고, U-20 월드컵 대회 기간 상 그대로 대표팀에서 시즌을 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U-20 월드컵 차출 중 소속팀 발렌시아가 바르셀로나를 2:1로 꺾고 [[코파 델 레이]] 우승을 하며 18세라는 어린 나이에 우승 커리어를 쌓게 되었다. 32강 1차전부터 8강 2차전까지 전경기 출전을 하며(4선발 2교체) 당당히 우승 멤버에 이름을 올리고 결승전 종료 후 팀 동료들이 U-20 월드컵 차출 때문에 함께 하지 못한 이강인의 응원가를 불러 주는 등 훈훈한 모습도 보여 주었다. 심지어 발렌시아 시민들도 Saca A Kangin Lee[* 이강인을 쓰라는 뜻의 스페인어.]라고 하며, 우승 소감을 말하는 마르셀리노 감독을 닦달(?)하기도 했다. 시즌 종료 후, 발렌시아는 게데스와 체리셰프가 왼쪽 날개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고, 마르셀리노 감독 역시 기존의 전술을 크게 바꿀 가능성은 별로 없는지라 이강인 측은 여타 팀들로 임대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발렌시아도 완전 이적보다는 임대를 보내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중. 여러 팀들이 거론되고 있긴 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접촉은 없고 그냥 관심이 있다 정도에서 그치고 있어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7월 18일 스페인 언론 수페르 데포르테는 "이강인이 발렌시아를 떠나고 싶어한다. 이강인은 폭탄 선언을 했고, 구단이 제시한 임대 제안을 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라나다 CF, CA 오사수나, 레반테 UD, RCD 에스파뇰 등이 이적이나 임대 제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 측은 임대보다는 이적을 강하게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네덜란드 아약스가 임대보다는 완전 이적으로 영입할려고 한다는 보도가 있기도 해서 이강인도 임대보다는 이적하는 쪽으로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것처럼 보인다. 엑토르 고메스 내부 기자[* 이 기자는 발렌시아 관련 소식 신뢰도에는 최상급이다.]에 의하면 이강인은 발렌시아에 떠나고 싶다고 전한 적도 없고 완전이적하고 싶다고 전한 적도 없다고 한다. 다만 마르셀리노 스쿼드에 자리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실망한건 사실이라고. 이강인은 중하위권 팀들보다도 챔피언스 리그권의 팀들을 좀 더 선호한다고 하며, 완전이적을 하고 싶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고 한다.[[https://amunt.kr/freeboard/792126|#]] '''2018/19시즌: 11경기''' ||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 [[라리가]] || 3 || 0 || 3 || 0 || 0 || || [[UEFA 챔피언스 리그|챔피언스 리그]] || - || - || - || - || - || || [[UEFA 유로파 리그|유로파 리그]] || 2 || 0 || 2 || 0 || 0 || || [[코파 델 레이|국왕컵]] || 6 || 4 || 2 || 0 || 0 || || '''합계''' || '''11''' || '''4''' || '''7''' || '''0''' || '''0'''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